전북현대 코치 심판 향해 인종차별 제스처 의혹 관련 정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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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주심은 가까운 지인을 통해 ‘프로 심판 생활을 하면서 인종차별 행동을 당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후 인종차별 의심 행위 내용이 담긴 심판보고서, 경기감독관과 심판평가관의 보고서, 김 주심의 사실확인서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제출된 상태로 확인됐다. 연맹은 진상 파악에 나섰다. 11일 전북 구단에 경위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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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유튜버 밍숭 Mingsoong

정면샷

이걸 인종차별로 보기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