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현욱,-'부세미'-박유영-감독-만난다…'악이-우글거리는-강가에서'-출연-0-이미지](https://humor.sj2w.co.kr/wp-content/uploads/images/2025-11-10/c4fb11c9491cb2f8754fc9119b9b909c69f0b4d9.jpg)
배우 최현욱이 ‘착한 여자 부세미’ 박유영 감독과 손을 잡는다.
오늘(10일) YTN Star 취재 결과, 최현욱은 새 드라마 ‘악이 우글거리는 강가에서’의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악이 우글거리는 강가에서’는 드라마 ‘유괴의 날’에 이어 최근 ‘착한 여자 부세미’를 성공시킨 박유영 감독의 신작이다.
‘악이 우글거리는 강가에서’는 그저 평범하게 살면서 사랑하고 싶었던 무녀와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오컬트 드라마. 최현욱은 극 중 지옥같은 삶을 살아온 남자 ‘유명우’ 역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