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악귀
어쩌다가 혼자 남아 낑낑거리는 강아지를 주워왔는데
크고 보니까 너구리인거
같은 개과라서 키우고 나면 일반 개랑 별차이 없다고.. (크면 성질 개더러워지는 아들도 있다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