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528715

배우 이준혁과 강한나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황후’에서 부부 캐릭터로 만납니다.
12일 에이스팩토리는 “이준혁이 워턴 3세 역으로 특별출연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강한나의 소속사 또한 “강한나가 크리스타 역으로 출연한다”고 확정 소식을 전했습니다.
두 배우는 ‘재혼황후’ 출연을 통해 2019년 방송작 ’60일 지정생존자’ 이후 6년 만에 재회하게 됩니다. 당시 호흡을 맞췄던 두 배우가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