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Sadie_NC/status/1980699074799231300

13세 딸을 강간한 남자가 “니 딸 잘지내냐?” 라고 조롱하며 묻는걸 듣고 산채로 불태워 죽임




강간범은 몸 90퍼센트 화상입고 며칠 뒤 사망

더 찾아보니 스페인에서 일어난 사건인데
원래 살인 혐의로 9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는데 항소해서 5년 6개월로 줄어들었음
하지만 어머니의 사연은 전국적인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교도소 수감을 막기 위한 국민의 청원으로 최종 사면받고 1년만에 풀려나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