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댕댕이

처음 등장할때만해도
국어파괴라고해서 큰 논란은 아니어도
이슈가 되었는데
댕댕이라는 말이 귀엽기도하고 고 입에 착 달라붙어서인지
점점 쓰는 사람이 많아지더니




KBS에서도 사용하는 거의 비공식 표준어가 되어 버렸음.
멍멍이 보다는 댕댕이가 더 찰지긴 함 ㅋㅋㅋ

댕댕이

처음 등장할때만해도
국어파괴라고해서 큰 논란은 아니어도
이슈가 되었는데
댕댕이라는 말이 귀엽기도하고 고 입에 착 달라붙어서인지
점점 쓰는 사람이 많아지더니




KBS에서도 사용하는 거의 비공식 표준어가 되어 버렸음.
멍멍이 보다는 댕댕이가 더 찰지긴 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