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yepq
천사채 무침이 별미
이게 매운걸 중화해주지만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그래도 눈물 콧물 흘리면서 먹는 쭈꾸미
포장도 가능한데 포장하면 천사채 안 줌
가면 밥 두그릇씩 먹게돼 매워서..
본점은 웨이팅 있음
갈때마다 양 적어지는 것 같음,, 그래도 가끔 생각나




















출처: 여성시대 yepq
천사채 무침이 별미
이게 매운걸 중화해주지만
매운거 못먹는 사람은 그래도 눈물 콧물 흘리면서 먹는 쭈꾸미
포장도 가능한데 포장하면 천사채 안 줌
가면 밥 두그릇씩 먹게돼 매워서..
본점은 웨이팅 있음
갈때마다 양 적어지는 것 같음,, 그래도 가끔 생각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