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네드는 워커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453258?svc=cafeapp (원글 삭제)


https://youtu.be/DcXG6h2HuqI?si=Y7Q3J9yQWDzb-x9E
난 파리의 연인 하면 애기야 가자 이거나 이 안에 너있다보다
(이 장면 안 좋아함 ㅋㅋㅋㅋ)
이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올라 게익 좋아해? 로 시작해서 자고칼래? 하는 정말 담백하게 던지는데 막 심장 뛰어 진짜 넘 찐같지 않음…? 물론 현실에 이런 놈 있음 줘 팸
태영이 수영장 씬 (수영 할 줄 알아요?) 이랑 더불어서
내 마음에 콕 박혔던 장면이라 가져와봤음.
박신양 올려친다고 김은숙 작가 후려치기 절대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