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제리너스는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제철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딸기 시즌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은 추가로 지역 경제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충남 논산 지역의 설향 딸기를 사용했다.
이번 신메뉴인 논산 생딸기 주스는 제철 생딸기를 그대로 갈아 넣은 신선함이 특징이며, 논산 생딸기바나나라떼는 딸기의 산뜻함과 바나나의 부드럽고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다.
논산 생딸기볼은 기존의 라떼를 마시고 떠먹을 수 있는 디저트형 음료로 변화시켜 음료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부드러운 딸기 스노우 위 생딸기와 톡톡 터지는 ‘팝핑보바’ 토핑이 더해져 다채로운 식감을 선사한다.
생딸기 바나나푸딩케이크는 부드러운 바나나푸딩에 상큼달콤한 딸기가 조화롭게 더해진 케이크이다. 일반 케이크보다 진한 과육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 바나나와 딸기의 풍부한 맛을 눈과 입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