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조세호 후임 되나…유재석 “매니저, ‘유퀴즈’ MC 섭외냐고”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8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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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유퀴즈’ 섭외에 난 아직은 좀 아니다. 포인트가 없다고 했나”라고 물었고, 허경환은 “아직은 급하다. 제가 ‘유퀴즈’를 거부할 입장은 아니고 무조건 해야 한다. 근데 이 대 프로그램에 제가 포인트가 없더라”라고 답했다.

그는 “예를 들어 상을 받았다든지. 제가 3사 우수상은 다 받았지만, 그 이후로 더 높은 상을 받지 않았다. 뭐 재미난 이슈도 없어서 이르지 않나 생각을 했다”라면서도 “이르지 않냐고 하면 작가님이 끊을까봐 ‘이르지만 하겠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경환씨 매니저님은 ‘유퀴즈’ 연락을 받고 ‘MC 섭외인가요?’라고 했다. 사무실은 ‘MC 섭외냐’라고 하고, 당사자는 ‘포인트가 없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유재석이 “부산에서 서울말을 쓰다가 실패한 에피소드는 무엇이냐”라고 묻자, 허경환은 “부산에서 헌팅을 하면 서울말을 쓰면 잘되는 것 같더라. 내가 서울말을 쓰고 친구가 운전을 했다. 가다가 ‘창문 내려봐’라고 하고 ‘저기 서울에서 와서 길을 잘 모르겠는데 길 알아요?’라고 하는데, 창문이 걸리더라. 그래서 제가 ‘야 내라라 창문 내라라’라고 했다. 그래서 사투리가 걸렸다는 에피소드다”라고 밝혔다.

허경환은 최근 강연도 다닌다고. 유재석은 “주제가 ‘불안을 희망으로 바꿔나간 나의 도전’이다. 근데 지금 불안해 보인다”라고 했고, 허경환은 “오늘은 못 바꿀 것 같다. 카메라도 2개 꺼달라. 진땀이 난다, 흐름이 나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