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묻은 옷 갈아입혔다” ‘100만’ 유튜버 웅이, 전 여친 폭행 혐의 항소심도 징역형[종합]

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9152

유튜버 웅이(본명 이병웅)가 여자친구 폭행 혐의로 진행된 2심 재판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2부(부장판사 강희석 조은아 곽정한)는 최근 주거침입, 폭행 등 혐의를 받는 유튜버 웅이에게 지난해 9월 원심과 같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200시간 사회봉사를 선고했다.

웅이는 2022년 12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한 뒤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꾸자 열쇠공을 불러 무단으로 침입했다. 이어 2023년 2월25일 서울 강남의 여자친구 집에서 말다툼하다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여자친구가 경찰에 신고하자 취소 전화를 하도록 했고, 경찰관이 도착하기 전 피 묻은 얼굴을 씻고 옷을 갈아입도록 강요한 혐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