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그의 불행에 기쁨을 느끼는 나의 ‘뇌’***

요약: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
타인의 불행이나 고통에서 느끼는 기쁨.
어느 교수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은
보통의 사람들을 데리고
뇌실험을 함.
놀랍게도
(사실 별로 놀랍지도 않지만)
질투를 느끼는 사람에게
어떤 불행이 닥쳤을 때,
우리 뇌는 기쁨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나옴
***질투할수록 뇌는 아프고 또 기쁘다***

요약:
질투를 강하게 느낄수록
불안과 고통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배측전방대상피실’이 반응한다고 함.
또 흥미로운 건,
자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을 때
특히 뇌가 강한 반응을 보이면서
고통(짜증, 현타)을 느낀다는 것임
그리고
본인은 인지하지 못했을지는 몰라도
질투할 때
뇌에서 실제로 ‘고통’의 반응이 나온다고 함.
‘나 안 아픈데?’ 라고 해서 고통이 아닌 건 아님.
우리가 평소에 현타로 퉁치는 감정도
고통의 범주에 속할지도.

***뇌도 나도 행복해지는 길***

요약 및 결론:
1. 인간은 나와 비슷한 분야에서
잘 나가는 사람을 질투하는 경향이 있다.
2. 나와 비슷한 분야가 아니더라도
돈이 관련되면 질투는 커진다.
(질투가 강한 워딩이라 별로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비교, 현타, 짜증 등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앞으로도
나는 남을 질투하며 비생산적으로 살아가야 하나?
질투가 정말 인간의 본능인가?
방법:
질투만 인간의 본성인 것은 아니다.
인간에겐 선악의 감정이
둘 다 공존한다는 것을 인식(또는 인정)하고
좀 더 선한 속성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할 것.
그리고
내가 못 나간다면
시각을 달리하여
안 되는 거 붙잡고 있지 말고 분야를 바꾸거나,
열심히 노력해서 실력을 쌓는 게 좋다.
당연한 이야기 아니야?
누가 그걸 몰라서 그러나?
맞음.
근데 질투나 현타를 느끼면
본인은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는데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함.
뇌 건강에도 좋지 않음.
농담 아니고
편도체가 과활성화되어서 사람 바보 됨.
진짜임.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그들을 아니꼽게 보는 것 보다
내 할 일에 집중하는 게
나한테 훨씬 이득이야.
근데 이게 말처럼 잘 안 됨.
그렇다면
내가 왜 이렇게 짜증이 나는지,
왜 현타를 느끼는지
먼저 인식(후에 인정)하는 게 제일 중요함
인식하고 그것을 관조하면
내 감정에 잡아 먹히지 않고
그것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
개인적으로
질투, 현타, 짜증, 분노라는 감정의 온도는
뜨겁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 인식과 인정이라는
행위를 한 번 거치면
신기하게도 그 온도가 약간이나마 차가워짐.
또
도파민 디톡스에
관심 있는 여시라면
전두엽 강화에도 관심이 많을 듯 한데,
부정적인 감정이 들 때마다
그것을 제 3자의 입장에서 ‘인식’하고
흘려 보내려는 노력을 거듭하면
이성적인 뇌가 강화된다고 함.
편도체(감정과 관련된 뇌) =
짜증, 두려움, 스트레스, 질투 등
전두엽(이성과 관련된 뇌) =
문제 해결, 자기 조절, 고차원적인 인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