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60211n25267?mid=n1006



[서울신문]태국의 유명 휴양지 푸껫의 한 의류 판매장에서 한국인으로 알려진 여성들이 수영복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해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현지시간) 더타이거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푸껫의 한 수영복 판매장에서 한국인 여성 2명이 고가의 수영복을 훔쳐 달아났다. 매장 측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전날 매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당시 일반 손님처럼 행동하며 여러 벌의 수영복을 입어보고 가격을 문의했으나 “가격이 비싸다”며 구매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 그러나 이들은 약 30분 뒤 다시 매장을 찾았다.
일행 중 한 명이 탈의실 안에서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며 주의를 돌린 사이, 밖에 남은 다른 여성이 진열대 아래 보관함에 있던 수영복들을 자신의 가방에 몰래 담는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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