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27628?sid=103

LG아트센터는 오는 5월7∼31일 LG아트센터 서울 시그니처홀에서 공연하는 제작 연극 ‘바냐 삼촌’에 이서진과 고아성이 출연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은 이서진은 삶에 대한 불만과 회의를 끊임없이 내뱉으면서도 가족에 대한 애정과 꿈에 대한 순정을 간직한 주인공 바냐 역으로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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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바냐 삼촌>은 LG아트센터가 2024년 배우 전도연·박해수가 출연한 <벚꽃동산>, 2025년 배우 이영애가 출연한 <헤다 가블러>에 이어 세 번째로 제작하는 연극이다.
러시아 대문호 안톤 체호프의 희곡 <바냐 아저씨>를 원작으로 한다. 평생을 삶의 터전과 가족의 질서에 헌신해 온 ‘바냐’와 ‘소냐’를 비롯해, 어느 순간 일상의 궤도를 벗어나며 삶 전체가 흔들리는 평범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