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김 “최가온은 ‘마이 베이비’…매우 자랑스러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27831

 

 

 

클로이-김-“최가온은-‘마이-베이비’…매우-자랑스러워”-0-이미지

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클로이 김이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의 옷 매무새를 고쳐주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18)에 금메달을 허용한 클로이 김(26·미국)이 “최가온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축하를 전했다.

 

 

클로이 김은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최가온은 나의 베이비”라고 웃으며

“이제 내가 처음 시상대에 섰을 때 나의 멘토들이 어떤 기분이었을지 알 것 같다”고 말했다

 

 

 

클로이 김이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첫 올림픽 금메달을 땄을 때가

현재 최가온의 나이, 18살이었다.

 

클로이 김은 “최가온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했다.

 

클로이 김과 최가온은 오랫동안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다.

 

최가온이 해외에서 부상을 당했을 때 클로이 김이 통역을 해주며 살뜰히 챙긴 적도 있다.

클로이 김의 아버지는 최가온에게 벤 위스너 코치를 소개해준 은인이다.

 

 

 

클로이 김이 4년 뒤 올림픽에도 출전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클로이 김은 “일단 미국에 돌아가서 어깨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