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아빠에 다정한 엄마에
미술에 재능있는 오빠까지 ㅈㄴ화목하게 잘 살고 있는데
알고보니 내가 친 딸이 아님
울엄마 친 딸은 나랑 같은반 앤데
나랑 라이벌이고 날 시샘함
게다가 내 진짜 부모는 국밥집 장사중
아빠도 없고 가족이라곤 폭력적인 오빠에
다정하지 못한 엄마뿐
하루아침에 가난한 집 딸이 됨

(우리 은서 국밥 잘 먹지도 못하는데
국밥 먹으면서 적응하려고 노력도 한다고요ㅠㅠ)
그렇게 딸들이 원래 집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교수 집(은서 키운)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가는데
은서 키워준 엄마가 은서도 미국 데려가고 싶어함

그래서 은서 데려가려고 가게에 찾아오고,
은서 친엄마도 은서한테 미국 따라가라하는데

은서가 뛰어와서 잘못했다며 자기 보내지말라고함 ㅠㅜㅜㅜㅜㅜㅜㅜ하 쓰면서도 존나 눈물나네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미국으로 떠나는 차보며 우는 은서…
ㅠㅠㅠ그래도 우리 은서 씩씩해서 잘 컸는데
골수암 걸려서 삶 마감함… ㅅㅂ 이게 인생이냐 하 존나 맘아파

성인된 우리 은서
송승헌이 혜교언니 가끔 사석에서 만나면 가을동화ost 틀고 은서 왔니…? 한다잖아 그 이유 알 것 같음
진짜 존나 슬프고 존나 아련해 ㅠㅠ
내가 송승헌이었다? 그럼 혜교언니 우리 은서로 저장해놓고 맨날 은서라고 불렀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