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400273512
미드 <도슨의 청춘 일기>로 유명한 배우 제임스 밴더비크가
2024년부터 췌장암 투병 끝에 지난 수요일에 사망함
이 배우는 작년 하반기에 치료비 부담을 호소하며
그동안 소장 중이던 연기 관련 애장품들을 경매한 바 있고,
동료 배우들도 자선 공연을 개최해 수억 원을 모금해 줌
그리고 배우 사망 직후 남은 아내와 여섯 명의 자식이 생계 곤란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고펀드미 모금을 시작해 1만 명 이상이 참여, 하루 만에 100만 달러 돌파했고
현재 250만 달러나 모임 (약 35억)
스티븐 스필버그 25,000달러 (3,500만원), 조 살다냐 매달 2,500달러 약정 (350만원씩),
<위키드> 존 M. 추 감독 1만 달러 (약 1,500만원) 등 유명인들도 거액 기부 중
그런데 생계 곤란이라던 이 가족이
배우 생전 2020년부터 렌트해서 머물고 있던 대지 약 44,000평에
약 150평짜리 저택이 딸린 텍사스 목장을 배우 사망 한 달 전 470만 달러, 약 70억 원에 매입했다고 함
남은 가족의 렌트비 부담을 덜게끔 목장을 아예 매입했고
배우의 지인들이 금전적 도움을 주기도 했다는 후속 보도도 있지만 현재 반응은 매우 싸늘함
심지어 이 부부는 텍사스 목장 이외에 LA 부촌 베벌리힐스에 400만 달러,
약 50억원 짜리 짜리 저택도 소유 중인데 이 집은 1년 약 2억 원에 세를 내줬다고 함
미국 전역에서 의료비 부담에 허덕이며 목숨을 잃어 가는 일반인들이 수두룩한데
이런 부자 가족을 위해 서민 팬들이 1만 명 넘게
수십억 원을 모금해 주는 이 상황이 맞는지 여론 뒤집힘
심지어 밴더비크의 아내가 적극적으로 음모론을 퍼트리던 안티 백서 (안아키) 인플루언서라서
사보험도 당연히 들었을 이 부자 부부가 어떤 치료를 받아 왔길래
의료비에 허덕인 건지도 의문이라고 함

70억짜리 목장


베벌리 힐스 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