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세 레나


아이리스와 조쉬는 식료품점에서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첫 눈에 반한다.

아이리스는 조쉬의 친구들 캣, 일라이, 패트릭,
그리고 집주인인 세르게이를 만나기 위해
호숫가의 별장으로 호화로운 휴가를 떠난다.

세르게이의 집에 도착하자 캣이 조쉬를 반갑게 맞이한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캣이 자신을 안좋아한다는 걸 알고 있으며,
캣은 그런 아이리스를 어딘가 이상하게 쳐다볼 뿐이다.


불편한 감정은 잠시 잊은 채,
아이리스는 조쉬의 친구들과 밤새도록 춤을 추며 논다.

다음 날, 아이리스는 홀로 호숫가로 내려와 세르게이를 마주치는데


세르게이가 갑자기 아이리스를 강간하려하자
아이리스는 주머니에 있는 칼로 세르게이의 목을 찔러 죽이고 만다.

피투성이가 된 아이리스는 집으로 돌아와 조쉬에게
세르게이를 죽였다고 설명하자 당황한 조쉬가
“아이리스, 자러 가.”라고 말하는 순간 아이리스가 쓰러진다.

그리고 조쉬는 잠든 아이리스를 도망가지 못하게 의자에 묶은 뒤
아이리스를 다시 깨운다.

깨어난 아이리스는 조쉬에게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되는데

아이리스는 사실 사람이 아니라
조쉬의 휴대폰으로 조종할 수 있는 고급 컴패니언 로봇이며,
조쉬와의 첫 만남 역시 조쉬가 이식시킨 기억이라는 것.

아이리스는 자신이 로봇이란 사실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세르게이가 죽었단 얘기를 듣고 바로 확인하러 달려나간 캣이
충격에 빠진 채 다시 집으로 돌아와 조쉬를 방으로 부른다.

허나 이 모든 일은 조쉬와 캣이 의도적으로 만든 상황이다.
캣과 조쉬가 로봇인 아이리스를 이용해 세르게이를 죽이게 만든 것.

아이리스는 조쉬가 캣과 얘기하러 방에 들어간 사이
밧줄을 풀고 숲으로 도망친다.


아이리스가 숲으로 도망친걸 눈치 챈 조쉬가
일라이와 패트릭을 불러 모든 상황을 설명하자
왜 세르게이를 죽인건지 묻는다.

그 이유는 바로 세르게이의 어마어마한 돈때문인 것
캣과 조쉬는 아이리스 잡는 것을 도와주면
세르게이의 돈 일부를 나눠주겠다 설득하자

일라이와 패트릭까지 합세해 아이리스를 잡기 시작하고

마침내 모든 사실을 알게된 아이리스는 조쉬에게 큰 배신감을 느낀다.



그러다 자신의 지능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아이리스는
자신의 지능을 100%로 설정한 뒤


이 숲에서 탈출할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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