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뚜쥬루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대부분 천안에서 생산한 농산물이다. 지난해 26t을 사용한 팥을 비롯해 쌀가루도 모두 천안산이다. 딸기는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무농약 딸기만 공급받는다. 밀가루는 국내산이 적어 일부만 사용하지만, 국산 밀가루로 만든 빵은 ‘우리 밀’이라고 표기한다. 달걀과 꿀·찹쌀도 모두 천안에서 재배한 것만 사용한다. 기름은 20년 넘게 ‘하루 사용’ 원칙을 고집하고 있다.
직원 239명 모두 정규직…박상돈 시장도 추천
뚜쥬루 직원 239명(4개 매장)은 모두 정규직이며 상당수는 천안 출신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 1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천안 빵 문화’를 설명하며 “구룡동에 가면 빵돌가마마을이 형성돼 있다. 관광 코스로 손색이 없다”고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