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sports.naver.com/general/article/001/0015925598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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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벚꽃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을 나누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군은 올해 2∼3월 영암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하는 기부자 중 답례품 특별이벤트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한 선착순 20명에게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 프로기사들과 대국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암군 소속의 이 바둑팀은 세계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홍성지 9단, 심재익 7단, 이재성 6단, 최광호 7단, 쉬하오훙 9단이 한해원 감독과 국내 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별이벤트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4월 4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왕인문화유적지 성담 정자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기부자는 바둑기사와 식사 데이트를 하고, 4대1 다면기로 대국을 체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