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22500?sid=102

아기 얼굴에 상처가 나거나 아기 숟가락이 놓인 떡국 등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사진을 본 한 누리꾼이 경찰에 아동 학대 의심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한 누리꾼이 SNS에 올라온 사진에서 아동 학대 정황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아이 엄마의 SNS에는 아이 오른쪽 뺨에 상처가 나있거나 아이의 안색이 창백해진 사진이 올라와있다. 또 지난 18일에는 떡국 세 그릇이 나란히 놓인 사진이 한 장 올라왔는데, 아이에게 먹일 거라며 아이용 숟가락이 떡국 그릇에 담겨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기한테 국물도 먹이면 안 된다”, “아기한테 떡국이라니”, “아기가 아직 어린데 떡국 먹이는 엄마가 어디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한 누리꾼이 아동 학대 정황이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아이에 대한 30대 엄마 A씨의 접근 금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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