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621023?ntype=RANKING

서울 용산경찰서는 포르쉐 운전자인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및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 44분쯤 검은색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들이받고 잠수교 인근 한강 둔치로 추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A씨는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추락 과정에서 포르쉐가 다른 승용차를 덮치면서 해당 차량 운전자인 40대 남성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사고 차량에서는 프로포폴 빈 병과 약물이 채워진 일회용 주사기, 의료용 관 등이 다량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