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61265?sid=101
국세청은 다음 달 11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고액 체납자들에게 압류한 물품 492점을 온라인 경매로 매각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PC나 스마트폰으로 입찰할 수 있다. 국세 공무원과 그 가족은 참여가 제한된다.
추정가 3200만~6000만원인 롤렉스 데이데이트 시계의 시작가는 2000만원이다. 800만~2300만원 정도로 추정되는 에르메스 버킨 35 경매가는 650만원으로 시작한다. 줄리안 오피·쿠사마 야요이 등 유명 예술가들의 작품도 경매를 통해 살 수 있다.
166점이 출품되는 1차 공매는 다음 달 11일 열린다. 이를 앞두고 국세청은 다음 달 6∼10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1층 전시관에서 전시도 한다. 2차 공매는 총 326점이 출품된다. 다음 달 20∼24일까지 전시하고 25일 경매가 진행된다. 공매의 판매 대금은 국고로 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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