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819478?sid=102

의료계에 따르면 대장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발견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혈변, 잔변감, 변의 굵기 변화, 검은색 변, 소화장애, 무기력감, 복통 등이 있다. 암이 발생한 위치에 따라 증상도 달라질 수 있는데, 오른쪽 대장암은 복통이나 빈혈, 혹이 만져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왼쪽 대장암은 변비나 눈에 보이는 출혈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홍 센터장은 “증상이 나타난 뒤 진단된 대장암은 수술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진행성 대장암일 가능성이 높다”며 “아무런 검사 없이 증상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말했다
.
.
.
분변잠혈검사는 대장암의 다양한 증상 가운데 혈변 여부만 확인하는 한계가 있어,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서는 대장내시경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