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미방

sns에서 유행했던
올리브소세지 솥밥이 먹고싶은데

솥밥용 냄비가 없고..
이거 먹자고 솥밥용 냄비 사기에는 돈아까워서
걍 스뎅 냄비에 해먹기로 결정

재료 썰기만 하면 끝인 초간단 존맛밥임
🍚재료🍚
스테인리스 냄비
쌀 2컵 (2인분)
후랑크 소세지 3개
그린 올리브
양파 작은 거 1개 or 큰 거 반개
올리브유
치킨스톡 (필수 아님)
파마산치즈 (필수 아님)
1. 쌀 2컵을 박박 3번 정도 씻고 물에 담아서 30분 불려줌
(사진 못 찍어서 구글링함)

2. 쌀 불리는 동안 올리브 준비
올리브 양은 걍 좋아하면 많이 넣고 아니면 조금 넣고 취향껏 조절 ㄱ

3. 양파 작은 거 1개 or 큰 거 반개 찹해서 준비
(구글링한 사진)

4. 소세지 준비
후랑크 소세지 3개면 됨
근데 나는 냉털하느라.. 베이컨 3줄이랑 초리조 50g 섞어 넣음
초리조는 고기에 파프리카 가루 넣고 반죽해서 훈연한 소세지의 한 종류라죠

소세지 3개 쓸 경우
소세지 2개는 이렇게 찹해주고
(구글링한 사진)

1개는 이렇게 얇게 썰어줘
그리고 얘는 따로 보관
(구글링한 사진)

혹시 나처럼 냉털하느라 베이컨 쓸 여시들은 양파처럼 베이컨도 찹해주고
초리조 쓸 여시들 있으면
살라미처럼 얇게 저며서 채썰면 됨

재료 준비 끝

5. 스테인리스 냄비에 올리브유 3~4 숟가락 정도 두르고
중강불로 양파+찹한 소세지들 다 넣어서 볶아줌

6. 양파가 투명해지면 불린 쌀을 넣고

재료들 뒤적뒤적 섞어줘

7. 밥에 물을 넣어주는데
밥 위로 손가락 반 마디~한 마디 사이 정도로 물이 올라올 정도의 양을 넣어줘
좀 볶음밥? 리조또? 맛처럼 짭짤했으면 좋겠다 싶으면 치킨스톡 반스푼 물에 풀어서 섞어줘
치킨스톡 없으면 걍 소금 1/2 작은스푼

8. 가장자리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뚜껑을 덮고 타이머를 16분으로 맞춰줘
누룽지 없는 버전으로 하려면 약불로 16분이고
누룽지 있는 버전으로 하려면 중약불로 16분

9. 16분 뒤에 타이머가 울리면
뚜껑을 열고 따로 빼뒀던 소세지랑 올리브를 위에 대충 쏟아붓고
바로 뚜껑 닫고 불 꺼서 뜸 6분 들여줘

그럼 올리브소세지밥 완성임
주걱으로 뒤적뒤적해서 전체적으로 고르게 섞어주고

밥그럭에 담고 위에 치즈 갈갈해서 뿌려주면

그럴듯한 개밥이 완성됨

이번 밥은 치킨스톡 없이 지었는데
올리브랑 같이 먹으면 짭짤하니 간이 딱이지만
밥만 먹으면 먼가 밍맹한 느낌이라 (평소 좀 짜게먹는 편)
좋아하는 반찬들을 곁들여 개밥정식을 맨들음

중약불에 16분 끓여서 밥을 지었다면 냄비 바닥에 누룽지가 남아있을 텐데
물을 자작하게 부어서 끓이면 감칠맛있는 숭늉이 된다죠ㅋ

맛잇는 밥 찵여 드새요 헴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