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42990?sid=103
서울우유 15곳 중 11곳 납품카
스타벅스·메가·컴포즈는 복수 공급국내 커피 시장을 둘러싼 ‘우유 전쟁’이 수면 아래에서 치열하다. 커피 프랜차이즈가 늘면서 카페가 유업체 기업간거래(B2B) 시장의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납품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도 심화하는 모습이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페·베이커리 프랜차이즈 15곳에 우유를 납품하는 업체는 현재 서울우유협동조합, 매일유업, 남양유업, 동원F&B, 부산우유협동조합, 연세유업 등 6곳이다. 납품 대상은 스타벅스, 메가MGC커피, 컴포즈커피, 빽다방, 이디야커피, 투썸플레이스, 더벤티, 하삼동커피, 메머드커피, 텐퍼센트, 할리스, 커피빈,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던킨도너츠 등이다.
이 가운데 11개 브랜드가 서울우유 제품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양유업은 4곳, 매일유업은 2곳에 납품하고 있으며 동원F&B·부산우유·연세유업은 각각 1곳씩 공급망에 포함됐다. 카페 우유 시장이 사실상 서울우유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