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132951?sid=102

한국여성만화가협회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여성만화가작품상’ 수상작으로 인유유 작가의 ‘송이연 50살, 이혼 한 달 차’가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지난 3일 서울예술인지원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해당 작품을 최종 수상작으로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송이연 50살, 이혼 한 달 차’는 50세라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이혼을 맞이한 주인공 송이연이 자신의 삶을 새롭게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중년 여성의 현실과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며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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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유유 작가는 서면 소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여성 창작자들의 연대를 지지하는 이 상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기고,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만화가협회는 “앞으로도 여성 만화가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한 작품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