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광주에 이른바 ‘빅3’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것은 현재 매우 구체화된 팩트입니다. 단순히 계획 수준을 넘어 이미 착공에 들어갔거나 부지 매입 등 행정 절차가 상당 부분 완료된 상태입니다.
현재 추진 중인 3대 쇼핑몰의 현황을 정리해 드릴게요.
1. 더현대 광주 (임동 전방·일신방직 부지)
현재 상황: 2026년 1월 공식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규모: 서울 ‘더현대 서울’보다 약 1.5배 큰 규모로 설계되었으며, 세계적인 건축가 헤르조그 앤 드 뫼롱이 디자인을 맡아 화제가 되었습니다.
개장 예정: 2029년 상반기 목표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2028년 말~2029년 초 유동적).
2. 광주신세계 아트 앤 컬처 파크 (광천동 터미널 부지)
현재 상황: 기존 백화점을 확장하는 수준을 넘어, 유스퀘어(광천터미널) 부지 전체를 복합화하는 ‘더 그레이트 광주’ 프로젝트로 확정되었습니다. 신세계가 터미널 부지를 매입하고 광주시와 공공기여금 합의도 마쳤습니다.
특징: 터미널과 백화점, 호텔, 문화시설이 결합된 형태입니다.
개장 예정: 2028년 준공 및 단계적 개장 목표.
3.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현재 상황: 신세계프라퍼티가 사업자로 확정되어 토지 대금을 납부하는 등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산 전체를 활용한 ‘체류형 복합단지’로 조성됩니다.
특징: 쇼핑보다는 휴양, 레저,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스타필드 중에서도 최대 규모급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개장 예정: 2030년 최종 완공 목표.
결론적으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는 곳: 광천동 신세계 확장판 (2028년경)
가장 기대감이 높은 곳: 임동 더현대 광주 (2029년경)
가장 규모가 큰 곳: 어등산 스타필드 (2030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