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빅나티 디스 이후 미담 쏟아져…“외모 언급에도 웃으며 인사, 돈까스까지 사줘”

출처: https://v.daum.net/v/20260420123132623

 

 

스윙스,-빅나티-디스-이후-미담-쏟아져…“외모-언급에도-웃으며-인사,-돈까스까지-사줘”-0-이미지

 

16일 빅나티가 디스곡을 공개하며 스윙스를 향한 각종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이에 대한 스윙스의 해명과 반박이 이어지며 힙합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논란의 발단은 빅나티가 공개한 곡 ‘인더스트리 노우스(INDUSTRY KNOWS)’였다. 해당 곡에서 그는 저작인접권 매각, 폭행 의혹 등을 언급하며 스윙스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스윙스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음원 마스터권 매각이 회사 운영을 위한 경영상 판단이었다고 설명하며 관련 수치를 공개, 횡령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폭행 주장에 대해서도 당시 상황과 이후 주고받은 메시지를 언급하며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동료 아티스트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래퍼 노엘(NO:EL)은 일반적으로 계약 종료 시점에 정산이 마무리되는 것과 달리, 스윙스는 이후에도 정산을 이어가는 드문 경우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프로듀서 세우는 그를 “가장 인간적인 리더”라고 평가했다. 기리보이는 인접권 매각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법률 검토 결과 문제가 없는 권리 행사였음을 확인했다며 현재는 별다른 감정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팬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는 목격담을 비롯해, 사진 촬영은 정중히 거절했지만 먹고 있던 돈까스를 결제해줬다는 경험담 등이 잇따라 공유됐다. 또 한 누리꾼은 “스윙스를 먼저 마주친 친구가 스윙스를 보고 외모를 두고 다소 부정적인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바로 뒤에 있던 스윙스가 이를 듣고도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과거 싸이월드 시절 팬의 요청에 직접 응답하며 음원 구매를 도와줬다는 이야기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