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매기 강, 오스카 시상식에 생라면 반입…”음식 안 줘”·”드레스에 숨겨”

출처: https://v.daum.net/v/20260420084634363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오스카 시상식에서

드레스 차림으로 생라면 먹방을 하게 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게스트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독 매기 강과 댄서 리정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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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멤버들은 “AI다”, “완벽한 오스카 스낵이라며 생라면을 먹는 거 같다.

이건 합성 아니냐”라며 궁금증을 표했다.

 

 

이에 매기 강은 “합성 아니다. (아펠한스 감독과) 생라면 하나를 나눠 먹었다”며

“오스카 시상식은 음식을 안 준다. 엄청 길다.

 

4시간 하는데 스낵이 팝콘, 물 하나, 사탕 이렇게만 준다.

너무 배고프지 않나”라며 라면을 먹게 된 이유를 전했다.

 

 

그는 “그래서 생라면을 가서 먹으려고 젓가락도 드레스 안에 숨겨서 갔다”고 밝혔다.

 

실제로 매기 강 감독은 드레스 안쪽에서 젓가락을 들어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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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을 생각으로 아예 가지고 들어갔냐”는 질문에

매기 강은 “그렇다. 다행히 빨간 드레스를 입어서 매칭이 되지 않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안정환은 “약간 핸드백으로 보일 수도 있겠다”고 공감했고,

매기 강은 “맞다. 약간 핸드백 처럼 들고 들어갔다”며 시상식 라면 반입 팁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