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수컷이랬는데”… 기니피그 두 마리 입양했다가 하루 만에 7식구 된 집사 사연

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550856

 

 

 

20일 중국 매체에 따르면 해외에 사는 한 여성은 최근 반려동물 매장에서 귀여운 기니피그 두 마리를 분양받았다.

 

그녀는 두 녀석에게 각각 ‘스프로킷(Sprocket)’과 ‘쉘든(Sheldon)’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입양 당시 매장 직원은 두 마리 모두 확실한 ‘수컷’이라고 거듭 강조했고,

여성은 의심 없이 녀석들을 한 케이지 안에 함께 두었다.

 

 

하지만 직원의 호언장담은 단 하루 만에 거짓으로 판명됐다.

 

다음 날 아침, 아이들과 함께 기니피그들에게 당근을 주려던 여성은

케이지 안에서 벌어진 믿기지 않는 광경을 목격했다. 

 

 

성체 기니피그들이 먹이를 먹으러 다가오자,

뒤쪽 풀더미 속에서 손바닥만 한 새끼 기니피그 5마리가 줄지어 기어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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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여성은 눈앞의 상황이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이야?”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불과 24시간 전만 해도 분명 ‘총각’ 둘이었던 집안이 순식간에 ‘7식구 대가족’으로 변해버린 순간이었다.

 

 

졸지에 일곱 마리 기니피그의 보호자가 된 여성은 황당함에 실소하면서도,

건강하게 태어난 새끼들의 모습에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