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초반 소감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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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챕터 4진행중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몇가지 느낀점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1.흥행작들의 재밌는 요소가 합쳐진듯한 느낌적인 느낌

 

처음에는 위처3와 대단히 비슷하구나 이런 개인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픈월드의 자유도는 레데리2와 비슷하고 어비스 유물하러 하늘나라에 갔더니 어쌔신크리드의 퍼즐 조합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2.초반 이동에 대한 어색함

 

처음 플레이 할때 이동을 하는도중 어…왜이리 걸음이 느리지?빠른 걸음 그리고 뛰기 이렇게 구분이 되어있는데 저 같이 미숙한 플

 

레이어는 살짝의 어색함과 그리고 다른 게임을 하다 해서 그런가 점프 뛸 때 헷갈린다는 점.

 

이제는 적응이 되어 괜찮습니다.

 

 

3.메인퀘스트시 자꾸 딴데로 샌다

 

레데리2를 몇년전 처음 플레이 할때 겪었던 생각이 들어  시작 할때 부터 메인퀘스트를 다 깨고 보조퀘를 하고 나머지 숨겨진

 

보물을 찾고 동물이며 사냥이며 느긋하게 즐기자 이런 생각으로 시작했었지만 막상 해보니 메인퀘스트를 좌표로 찍고 달려가던중 

 

살짝 멀리서 보이는 무언가 있으면 저도 모르게 방향을 돌려 확인 해보고 조금이라도 건물이나 이상한 구조물이 보이면 뭔가 

 

보물이 있지 않을까란 호기심에 몇십분씩 돌다가 결국 메인퀘스트가 점점 후순위로 밀리게 된다는점.

 

보조퀘스트의 양도 상당히 많아 스킬포인트를 먼저 쌓고 중간보스를 쉽게 클리어 해보자는 욕심으로 배가 산으로 가버린다는점

 

 

4.물욕은 본성이다

 

가상세계의 보물이지만 보물을 찾으면 굉장히 뿌듯하다.그리고 그 보물에 담겨진 속성이 재미있다. 뭐 이렇습니다.

 

어제 찾은 무슨장화가 있던데 기능이 물수제비 효과라고 얕은 물에서는 떠있는 그런 기능도 있고 모자 종류가 엄청 많더라구요.

 

촛불을 켜주는 모자부터 사냥할때 추적 기능이 있는 모자 그리고 독안개 분사하는 기능도 있고 암튼 그 기능들이 참 재밌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5.아쉬운점

 

예민한 성격이 아니라서 뭐 딱히 아쉬운 점은 없는것 같습니다.

 

대화할때 스킵은 아니지만 빠르게 보는 시스템도 좋고 다만 길 안내 네비게이션이 좀 아쉽다랄까?보통 좌표 찍으면 미니맵에 

 

길 안내 보조선이 보여서 그 길 따라가고 그랬는데 말을 탈땐 조금 불편하더라구요.

 

 

화창한 봄에 물가에 앉아 붕어를 보고있어야 하는데 매일 붉은사막만 하고 있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플레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