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ight.co.kr/news/550813

영하 40°C의 살인적인 추위 속에 네 발을 모두 잃었던 러시아 시베리아의 유기묘들이 첨단 의학 기술 덕분에 다시 걷게 됐다.
극심한 동상으로 사지 괴사라는 절망적인 상황에 놓였던 고양이들이 3D 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인공 의족을 이식받고 기적처럼 두 번째 삶을 시작했다.

장시간 영하의 기온에 노출된 탓에 네 발바닥이 모두 괴사해 결국 절단 수술을 받아야만 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사지가 없는 고양이에게 미래는 불투명해 보였다.
하지만 수의사 팀과 동물 구조대, 엔지니어들은 포기하는 대신 최첨단 기술을 도입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각 고양이의 체격에 맞춘 티타늄 소재의 인공 의족을 특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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