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탕진한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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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인영은 아버지가 대신 관리하던 수입과 관련해 충격적인 일화를 전했다. 그는 “카드값을 달라고 하면 계속 주셨는데 어느 날 통장을 보니 잔액이 0원이더라”며 “세금 떼고 약 100억 원을 벌었는데 그걸 거의 다 써버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아버지가 그 돈으로 건물을 샀다면 세 채는 됐을 거라고 하셨다”

 

“한 달 마사지 비용만 600만 원을 썼다” “주변에서 다 그렇게 쓴다고 하니 지기 싫어서 더 과하게 소비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정판이라는 말만 들으면 무조건 사고, 더 크게 써야 한다는 생각에 점점 오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소비 습관으로 인해 가족과의 갈등도 컸다고. 서인영은 “아버지가 ‘호적에서 파버린다’고 할 정도였고, 쇼핑 중독이라 병원에 가야 한다는 말까지 들었다”며 “전세금까지 빼서 쓸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결국 한때 집을 줄여 이사까지 하게 되며 현실을 체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