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빈 더 브라위너 🗣
”솔직히 고백하면, 이제 예전만큼 축구를 사랑하지 않는다.
이걸 무려 30년 이상을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거다. 어떤 일이든, 오래하면 흥미가 떨어지지 않던가?
선수 생활을 언제 마무리하게 될 지는 모르겠다. 만약 은퇴하게되면 당분간은 아무것도 안하지 않을까?
확실한건, 은퇴하면 나를 위해 희생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싶다.
그런 다음, 새로운 할 일을 찾아야겠지.”
[Goal.Com]

케빈 더 브라위너는 이것이 번 아웃은 아니고, 단지 애정도가 떨어졌을 뿐이라고 했다.
어느덧 35살 노장 베테랑 반열에 들어선 그는, 자신의 선수 생활 마지막 챕터를 어떤식으로 만들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