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 바이언, 앤서니 고든 에이전트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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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언이 또 한 번 프리미어리그 출신 공격진 영입에 나설까? 2023년 해리 케인, 2024년 마이클 올리세, 2025년 루이스 디아스에 이어 2026년 앤서니 고든?

 

고든은 현재 바이언의 영입 리스트에 있다. 바이언은 측면과 최전방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백업 자원을 찾고 있으며, 고든은 두 포지션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빌트 팟캐스트 ‘바이언 인사이더’에서 축구부 책임자 크리스티안 폴크와 수석 기자 하이코 니더러가 이와 관련된 새로운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심지어 바이언과 고든 측 사이에 이미 협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크리스티안 폴크 “제가 듣기로는 양측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미 금액에 대해서도 논의가 시작됐다.”

 

다만 현재 거론되는 이적료는 아직 너무 높다. “처음에는 80m 파운드라고 했고, 최근 타임즈는 75m 파운드라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바이언 내부에서는 이적료가 너무 비싸다고 본다. 75m 파운드는 86m 유로인데, 여러 포지션의 백업 선수에게 그렇게 많은 돈을 쓸 생각은 없다는 거죠.”

 

그래서 바이언은 고든을 직접 설득할 계획이다. “바이언의 계획은 선수와 합의하는 겁니다. 만약 이적한다면 바이언으로 이적하겠다는 조건을 내세우는 거죠.”

 

“이후 뉴캐슬이 UEFA의 FFP 문제나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로 자금 압박을 받아 선수를 팔아야 하는 상황이 오고, 고든이 바이언 이적 의사를 명확히 하면, 바이언은 이적료를 낮출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여기에 케인의 존재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적 소식통 벤 제이콥스에 따르면, 고든은 이미 해리 케인과 이적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빌트 기자 하이코 니더러는 이렇게 평가했다. “해리 케인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는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으로 많은 잉글랜드 선수가 존경하는 존재다.”

 

“케인과 고든이 함께 뛴다면 좋은 조합이 될 수 있다. 그리고 고든의 장점은 공격 전방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