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규약 제152조 5항에 따르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리그의 품위를 손상시킨 선수는 사법기관의 최종 판단 전이라도 모든 구단 활동이 금지된다. 실제로 과거 성범죄나 음주운전 등에 연루된 선수들은 혐의가 불거진 직후 즉각 경기장에서 퇴출됐다.
만약 프로야구나 프로축구 선수가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부친 명의를 이용해 지능적 탈루를 저질렀다면, 상벌위 단계에서 ‘제명(영구 퇴출)’까지 논의될 만큼 중대한 사안으로 다뤄졌을 것이라는 게 체육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 이딴게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