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은 개발도상국인데 출산율이 0명대임
이미 데드크로스(사망자가 신생아보다 많아지는 지점)를 넘었고

전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저출산 국가가 되었음
이렇게 된 이유로는

이러한 이유가 주된 사유라고 함
태국도 우리나라만큼 교육열이 높고 대학의 서열화가 견고하게 구축되어 있는데

태국 제1의 초명문대인 출라롱콘 대학부터 명문대 순위가 주루룩 나열됨
부모들은 자식을 저기에 보내기 위해 온갖 사교육을 시키느라 등골이 휘고 그 교육을 버텨낸 자식들이 이 고통을 대물림하지 않기 위해 결혼과 출산을 포기함
거기다가 특이한 문화가 있다고 하는데

바로 ‘신솟’ 문화임
신솟(Sin Sod)은 결혼할 때 신랑이 신부 집에 보내는 지참금 같은 건데
신솟은 신랑의 경제력을 상징하는 지표기 때문에 신솟이 부족하거나 없다면 결혼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고 함
2023년기준, 신부가 대졸자일 경우 평균 신솟이 1,000만원이 넘어간다고 하는데 태국인 평균 월급이 5~60만원인 것을 생각하면 어질어질한 수준
그래서 신솟 대출, 신솟 임대 같은 대부업 비슷한 업종도 따로 생기는 기현상이 발생함


태국 경제 수준에도 불구하고 태국 물가는 결코 싼 편이 아니며 우리나라보다 빅맥지수도 높음
과연 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