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콜링스] 아스날,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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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맨유에 이어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아스날은 이번 여름 미드필더 보강을 원하며, 라이스와 수비멘디에게 경쟁을 붙일 선수를 찾고 있다.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웨스트 햄이 강등권 싸움을 벌이고 있음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그는 맨유뿐 아니라 파리의 관심도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역시 지난여름 페르난데스를 노렸지만, 페르난데스는 사우스햄튼에서 42m 파운드에 웨스트 햄으로 이적했다.

 

페르난데스는 오는 6월 기준으로 계약이 4년이나 남았으며, 웨스트 햄은 그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만약 챔피언십으로 강등될 경우, 거액의 제안을 거절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아스날은 여름 이적시장을 대비하며 미드필더 영입을 검토 중이고, 포르투의 빅토르 프로홀트도 스카우트했다. 하지만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20세의 프로홀트는 지난해 여름 코펜하겐에서 17m 파운드에 포르투로 이적했으며, 계약이 4년 남았다. 바이아웃 조항은 70m 파운드를 넘고, 선수 본인도 현재로서는 이적을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맨유 역시 카세미루가 떠나면서 중원 보강을 추진 중이다. 윌콕스 단장은 페르난데스가 사우스햄튼에서 뛰던 시절부터 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