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411747068

고양이가 자기를 살려줬다고 죽고못살더니 애기 낳고 고양이 언급 뜸해지기 시작
최근엔 아예 고양이 영상이 올라오지 않음


애기 생긴뒤로 애기로만 도배됨
사람들이 다홍이 보고싶다고 다홍이 잘지내는거 맞냐고 댓글 달려도 계속 무시하다가


어제 근황 영상이 올라왔는데





다홍이가 쉬고 있을때 애기가 갑자기 다가가서 만지니까 다홍이가 깜짝 놀라서 움직임
그러자 박수홍 “왜 놀래! 왜 놀래 다홍아ㅋ ㅋㅋ”


고양이는 바로 도망감

애기는 이리저리 고양이 찾으러 다니는데 부모 둘다 ㅋㅋㅋ거리면서 방관



아내: 재이어딨지?
박수홍: 다홍이 밥에다가 또 그러는거아니야? (한두번 아니란말)


어떡해 ~~ ㅋㅋ 하지만 절대 말리거나 훈육하지않음


(참고로 박수홍 말리는거 아님. 흘리지 않게 손을 받쳐주는거임….)


박수홍 : 재이야 ㅋㅋㅋㅋㅋ 다홍이 국밥 말아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내 : 그것까지 양념으로 곁들이는거야? ㅋㅋ우리 재이 대단하당~ ㅋㅋㅋㅋㅋ
부모 둘다 전혀 안말리고 애기가 고양이 물그릇 밥그릇 갖고 노는거 칭찬함



자기 물건 지키러 온 고양이
마징가 귀 됐지만 아무도 관심없음

다 시들고 말라 비틀어진 캣그라스 냄새 맡으면서 셀프 진정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지키러 와서 쳐다보고 있는데도 관심도 없고
끝까지 국밥 말아주는거냐고 ㅋㅋㅋ거리느라 바쁨.. 박수홍 태도 너무 충격




애기 피해서 숨은(박수홍 표현) 고양이
계속 쫓아다니는 애기




애기땜에 스트레스 받는거 맞다고 인정하더니
고양이 스트레스 완화 영양제 광고에 이용하는거였음..



결혼하고 애기 생기기전에도 고양이 데리고 산책했었음…^^ 할말하않
근데 이제 7살 고양이랑 애기를 동시에 데리고 나옴

하네스 채우고 걷게함
아무리 다홍이가 산책에 익숙해진 상태라고 해도 자세 자체가 포복에 가깝게 낮아짐




근데 산책후 씻어야 한다면서 외출로 예민해진 상태인 고양이를 샤워실 데려가서 씻김…
이것조차 동물용 샤워기 광고를 위해서였음…
근황영상 인척 했지만 다홍이가 불편해하는 모습만 잔뜩 나오고 고양이 불편해하는걸 아무도 신경안씀
다홍이 영상 오랜만에 올린 이유도 고양이 용품 광고받아서….










++추가
고양이의 ㄱ도 모르는 것 같은 분들이 쿠키영상 부분은 사이좋다 우겨서 올림



내가 위에 올린 글에서도 애기는 고양이한테 충분히 많이 접근함. 다홍이가 애기를 피해서 매번 도망친다는게 아니라
앞에서 나온 모든 상황이 고양이한테 스트레스가 되는 상황인거고 만약 다홍이가 애기를 피해서 매번 도망치려고 한다면
캡쳐를 찔게 아니라 동물구조협회에 신고를 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