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할 때 관절이 느슨해지고 부상 위험이 있어서,
고강도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는 사실은 이제 많이 알려져 있음!
그래서 생리 시작과 동시에 운동을 쉬거나 가볍게 하는 여시들이 많은데…
이건 반만 맞고 반은 틀림!!
일단 그래프를 보자🤔

생리기간ㅡㅡㅡㅡ배란기(💚)ㅡㅡㅡㅡPMS
생리주기는 이렇게 이루어지는데
여기서 모든 호르몬 수치, 특히 프로게스테론이 확 낮아지는 시기가 있음. 바로 이 구간임.

의외로 생리 시작 후가 아닌, 생리 시작 이틀 전임.
우리가 pms 라고 부르는 바로 그 구간!
그 때부터 관절 느슨 호르몬이 최고조,
사실상 컨디션이 최저를 찍음.
즉….
생리 4~3일 전 → 몸 좀 무겁다 느껴짐
생리 2~1일 전 → 컨디션 최저 😵 관절 가장 느슨.
생리 1~2일차→ 통증이나 에너지 부족 문제
생리 3일차 → 회복기. 호르몬 정상 회복
생리 끝난 후 일주일 → 컨디션 최상 🤩
이런 루트로 호르몬이 작용함. 그래서 생각보다…
생리 직전이 생리 시작 후보다 더 힘들고, 관절의 안정성도 더 떨어짐!
이때가 부상위험이 제일 높고, 몸도 가장 무겁게 느껴진대.
그래서 생리 전 이틀부터 고강도운동은 쉬고 가벼운 / 상체운동 위주로 해주는 게 좋음!! (상체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음)
*참고로 관절 느슨 역할을 하는 릴렉신 호르몬 역시
생리시작부터 나온다고 잘못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배란일 이후로 조금씩 증가하기 시작해서 생리 직전에 최고조를 찍고 생리후엔 오히려 감소하는 형태를 띔!
이런 이유로 생리 3일차부터는 오히려 운동하기에는 괜찮은 컨디션으로 느껴질때도 있다고 함. 물론 이때는 생리통 등의 다른 문제가 있을수 있으니… 개인의 통증 정도에 따라서 운동 강도는 조절해야 됨.
그래도 피만들고 에너지가 딸려서 그렇지 잘먹고잘자면 빨리 회복되는 시기.

그리고 생리 끝날때쯤부터 일주일간이
고강도운동/ 퍼포먼스 최적기로, 여자 운동 선수들의 최고기록이 보통 이 시기에 많이 나온대 🤩
빡센 운동은 이때 하면 좋음!!
결론 :
운동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하는 날은
생리 직전 2일 + 생리 1일차다!
그러니까 PMS엔… 그냥 쉬자..!!
출처: 여성시대 (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