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연상호-감독-"전지현만-예쁘게?-사람이-다르다"-특혜논란-차단[인터뷰①]-0-이미지](https://humor.sj2w.co.kr/wp-content/uploads/images/2026-06-10/bcf214d561aa02509bbc772d8914dc61f439d4d8.jpg)
연상호 감독은 이 가운데 좀비 아포칼립스 가운데 전지현만 과도하게 고운 얼굴이라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분장도 보면그렇게 권세정이라는 인물이 막 똥밭에 구르지 않는다. 그런데 보면 다른 배우들도 보면 얼굴이 깨끗하다. 심지어 구교환도 얼굴이 깨끗하다. 전지현도 같은 수준”이라고 선을 그었다.
연 감독은 “우리가 차별한 게 있나 싶어서 봤다. 유독 전지현만 그렇게 보이는 건 어쩌나. 타고난 게 그런 걸 어떻게 하겠나”라고 푸념 아닌 푸념을 하며 “혹자는 전지현 배우만 특별 대우했나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다. 타고난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혹 제기가) 억울하지는 않았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하얀 티랑 청바지만 입게 되는데, 주인공이 이렇게 없어 보이게 입어도 되나 걱정을 했다. 그런데 찍어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되겠다. 전혀 그런 게 없더라”라고 웃으며 “이렇게 없어보여도 되나 했느네 이게 아니구나. 사람이 중요하구나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