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아무것도아닌게내겐어려워
꿈이란 말은 희미한 저편에 머물고
내 마음보다 빠르게 세상은 돌아가
털레털레 무거운 마음 위를 따라 걷다가
무심히 올려다본 밤하늘 위는
쏟아질 듯 반짝였어 벅차오를 정도로
어쩌면 닿을 수 있을 거라고
내 안에 그런 생각이 든 순간
어둠 속에 가장 빛나는 작은 별 하나가
내 하늘을 가로질러 문득 소원을 빌었어
아득한 밤을 거쳐 언젠가 네게 닿는 순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내 꿈이 되어줘
상처가 아물은 자리에 빛이 스며들고
꺼진 마음에 다른 이유가 자라나
백색왜성의 마음처럼 잔잔한 온기도
누군가에게 닿아 의미가 될까
밤하늘은
쏟아질 듯 반짝였어 벅차오를 정도로
내일을 기대하고 싶다고
내 안에 그런 생각이 든 순간
어둠 속에 가장 빛나는 작은 별 하나가
내 하늘을 가로질러 문득 소원을 빌었어
아득한 밤을 거쳐 언젠가 네게 닿는 순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내 꿈이 되어줘
머나먼 미래에도
또 다른 별에서도
기억할 수 있게 웃음 지을 수 있게
널 절대 놓지 않을 테니
어둠 속에 가장 빛나는 작은 별 하나가
내 하늘을 가로질러 문득 소원을 빌었어
아득한 밤을 거쳐 언젠가 네게 닿는 순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내 꿈이 되어줘

썸넬
쏟아지는 영어 가사 속 한글만 가득한 노래라
넘 좋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