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암 투병 중 7월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강서하(본명 강예원)의 유작 ‘망내인’이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측은 6일 12월 개봉 소식을 알리며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은 냉혈한 사립 탐정과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의뢰인이 인터넷 속 살인자를 쫓는 네트워크 추리 스릴러로, 홍콩의 추리소설 거장 찬호께이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위암 투병 중 7월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강서하(본명 강예원)의 유작 ‘망내인’이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 측은 6일 12월 개봉 소식을 알리며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망내인: 얼굴 없는 살인자들’은 냉혈한 사립 탐정과 동생의 억울한 죽음을 파헤치는 의뢰인이 인터넷 속 살인자를 쫓는 네트워크 추리 스릴러로, 홍콩의 추리소설 거장 찬호께이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