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알바 하던 곳에서 한국인이 자신의 개그가 통하지 않으면
‘혐한입니까!?‘ 라는 둥하며 치사하기 그지없는 카드를 꺼내
강제적으로 웃게 만들었다

공부하던 나를 위해 직접 팬케이크를 만들어주려다가 태웠을 때
‘Made in china…’ 라고 중얼거리며 슬쩍 주던 중국인 친구가 떠오른다

예전에 알바 하던 곳에서 한국인이 자신의 개그가 통하지 않으면
‘혐한입니까!?‘ 라는 둥하며 치사하기 그지없는 카드를 꺼내
강제적으로 웃게 만들었다

공부하던 나를 위해 직접 팬케이크를 만들어주려다가 태웠을 때
‘Made in china…’ 라고 중얼거리며 슬쩍 주던 중국인 친구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