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연자가 주인공인 요리쇼가 아니라 남극이라는 극한의 환경 속에서 공존의 의미를 탐구하는 ‘기후환경 프로젝트’이기 때문
2. 험난한 환경 속에서 제작에 참여한 스태프와 협력 파트너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