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youtube.com/@ohousekr?si=S23n4qp_ym9kfV5A
오늘은 56살에도 혼자 사는
비혼 여성 집구경을 해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56살로 전혀 안보이심 ㄷㄷ
패션 나보다 잘입고, 디젤 벨트 뭔데요
자세도 전방경사 하나도 없고 엄청 꼿꼿하심

거실
갠취인데 예전에는 옅은 바닥이 예뻐보였는데 요즘은 저런 체리색 바닥이 예뻐보이더라

일하는 공간
사담인데 저 키보드 인체공학적이라 너무 좋음
나도 쓰고있어서 반가웠음

침실
취향이 드러나는 엔틱한 느낌
잠버릇이 안좋으신 편이라
침대 넓은 거 샀다함




예전부터 비혼 고독사한다, 늙어서 외롭다 하는데
댓글말대로 실체없는 두려움인듯
나도 병원 오래 있어봤는데 자식들이 해주는거
별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