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라이도
기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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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부 남자 1위 박현준 (41살)
선출이지만 은퇴후 택배일, 암수술후 활력을 찾기위해 다시 러닝 시작
++ 춘마 준비 훈련하면서 찍은 그의 마일리지 ..
( 한달에 횟수로 20-24번정도 뛰길래 흥미돋이라 캡쳐해옴)



일반부 남자 2위 원형석 (31살)
아산병원 응급실 간호사 출신
++ 인스타에서 가져온 그의 이번 춘마 페이스



일반부 여자1위 최미경 (44살)
22년에 처음 취미로 달리기 시작한 주부
++ 인스타가면 22년에 올린 첫 러닝 인증샷도 볼수있는데 그때 페이스는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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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무물에도 대답 잘해주시는거 귀여워서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