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386855105
또한 아내는 “항상 연애할 때부터 (남편이) ‘생일날 미역국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다’고 했다. 앞으로 생일 때마다 미역국 꼭 해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감동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집으로 돌아온 박수홍은 아내가 준비한 생일 밥상에 감동했다. 그는 맛있게 음식을 먹으며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쯤되면 친아들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어떻게 미역국을 단 한번도 안해주셨지
단 한번도 못먹었으니까 어렸을때도 못먹어 봐서 한이 생긴듯
여기선 생일날 미역국이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생일날 미역국을 어릴때 안해줄 정도로 가족 취급을 안했다는 소리임
(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WU3B/1
사회성 떨어지는 댓 금지
문제시 내 말이 그냥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