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트위터 https://x.com/i/status/2004468667028066402
https://x.com/i/status/199144746139587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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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피셜과는 다르게
다년계약 제시 정확하게 받은 적 없다→작년에 에이전시 대동해서 테이블 차려진 적 있음. 5년 120억 제시했으나 선수 본인이 시장평가 받고싶다며 거절함
잔류하고싶었다, 구단의 오퍼를 기다렸다→올해 내내 미국 도전이 기정사실화였고 선수 본인도 의사를 여러번 내비쳤음. 심지어 올 시즌 중 메이져 에이전시와 계약도 했었음.
그런데 최근 정세영 기자가 유튜브에서
‘강백호 선수가 한화에 역오퍼를 넣었다’ 라고 밝힘
https://x.com/i/status/2004468667028066402

스토브리그에 대우를 더 잘 해주는 구단으로 이적하는건 당연함
그런데 이렇게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그럴 필요가 있었는지 의문..
다년계약 거절한거 팬들이 다 아는데 왜 거짓말 하냐는 팬의 댓글에 직접 반박까지 해놓고 참 뻔뻔하다 싶음

+추가
https://x.com/i/status/2004490578437026193

노파심에 덧붙이는데 한화에 악감정 없어요~!
한화는 구단으로써 할 일을 한거라고 생각함!